
“청소 기술, 이제는 ‘평생 직업’…한올평생교육원,
에어컨·세탁기·매트리스 종합 교육 개강”
국내 생활가전 청소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전문 기술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전문가 코드 발급’을 통한 공신력 확보와 브랜드 연계 창업까지 가능해지면서, 새로운 평생 직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한올평생교육원(운영: 한경희홈케어)은 오는 9월 1일부터 ‘생활가전 분해 청소 종합반’을 개강한다. 해당 과정은 ▲에어컨 청소 교육 ▲세탁기 청소 교육 ▲매트리스 청소 교육을 아우르며, 총 12일(주 6일 × 2주)간 집중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생활가전 청소 시장, 연 2조 원 규모 성장 시장조사에 따르면 국내 에어컨 청소 시장은 연간 약 2조 원 규모에 달하며, 세탁기·매트리스 청소까지 합치면 2030년경 8조 원대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숙련된 에어컨 청소 기사는 성수기 기준 월 600만~1,000만 원까지 수익을 올리는 사례도 보고된다.
이 같은 시장성에 힘입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경력 전환 희망자들의 관심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에 쏠리고 있다.
전문가 코드 발급…신뢰도 확보 한올평생교육원 종합 과정을 수료하면 단순한 수료증이 아닌 ‘전문가 코드’가 발급된다. 이는 한경희홈케어 직영망과 즉시 연계되는 공식 인증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검증된 전문가”라는 확신을 주는 장치로 작용한다. 업계 관계자는 “개인 창업자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신뢰 확보인데, 전문가 코드를 통해 초기 신뢰 장벽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희홈케어 브랜드 배경, 안정적 창업 지원 또한 수강생들은 1997년 설립 이후 전국 직영망을 운영해 온 한경희홈케어의 브랜드 파워를 등에 업을 수 있다. 이는 광고비 절감과 고객 유치 안정성으로 직결되며, 실제 창업 현장에서 개인이 단독으로 시작할 때보다 빠른 안착을 가능하게 한다.
3대 기술 융합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이번 종합반은 에어컨·세탁기·매트리스 3대 기술을 모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원 측은 “한 번 유입된 고객을 에어컨 → 세탁기 → 매트리스 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며 “이는 단발성 매출이 아닌 사계절 안정적 수익 구조를 만드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수강 신청 및 문의 한올평생교육원 종합반은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다.
개강일: 2025년 9월 1일(월)
교육기간: 총 12일(주 6일 × 2주)
장소: 한올평생교육원 (인천 청라)
문의: 1566-3321
교육원 측은 “기술은 배우는 순간부터 자산이 된다”며 “단기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확실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