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 목요일
언론보도

가전 ‘소유의 시대’ 가고 ‘관리의 시대’ 온다… 15조 애프터마켓 정조준

김윤채|편집 시간 2025.09.23 04:25|수정 시간 2026.02.03 17:45
가전 ‘소유의 시대’ 가고 ‘관리의 시대’ 온다… 15조 애프터마켓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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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가전·건강 관심 증가 맞물려…전문 케어 서비스 시장 급성장

직장인 김 모 씨(38)는 최근 300만 원대 시스템 에어컨과

올인원 세탁건조기를 구매한 뒤,

곧바로 가전 케어 서비스 연간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 씨는

“비싼 돈을 주고 산 만큼 고장 없이 오래 쓰고 싶고,

무엇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의 곰팡이나 세균이

아이의 건강에 영향을 줄까 걱정됐다”며

“이제 가전제품은 사는 것만큼이나 전문적인 관리가 중요해진 시대”

라고 말했다.

가전 시장의 소비 패러다임이

‘소유’에서 ‘전문적인 관리’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에어컨, 세탁기, 매트리스 등 생활 필수 가전이

점차 대형화·고급화되고, 건강과 위생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면서 관련 ‘애프터마켓(Aftermarket)’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한경희홈케어와 같은 전문 홈케어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경희홈케어는

에어컨, 세탁기, 매트리스라는 3대 핵심 생활가전에 대한

분해 청소 및 살균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급성장하는 ‘애프터마켓’을 정면으로 공략하고 있다.

한경희홈케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의 신중함만큼이나,

구매 후 위생과 성능을 관리하는 데에도 높은 가치를 두기 시작했다”며,

“단순 청소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의 건강한 일상과 자산 가치를 지키는 라이프 케어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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