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생활/경제] "필터 청소만으로는 부족"... 한경희홈케어, 시스템 에어컨 '완전 분해' 솔루션 주목

김윤채|입력 2026.01.07 23:28|수정 2026.02.03 08:53

- 겉모습 깨끗해도 내부 열교환기·드레인 판에 곰팡이 증식 우려 - 에너지 효율 높이고 호흡기 건강 지키는 전문 케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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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희홈케어의 전문 엔지니어가 시스템 에어컨 내부 세척을 위해 정밀 분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계절 내내 실내 공기 조절을 담당하는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의 관리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육안으로 보이는 필터의 먼지만 제거하는 일반적인 청소로는 기기 내부 깊숙이 자리 잡은 오염원을 제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홈케어 전문 기업 '한경희홈케어'는 전문 장비와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갖춘 '시스템 에어컨 완전 분해 청소' 서비스를 통해 실내 공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스템 에어컨은 구조적 특성상 천장에 매립되어 있어 일반 사용자가 내부 오염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다. 하지만 에어컨 가동 시 발생하는 온도차로 인해 내부에는 필연적으로 결로 현상이 발생하며, 이 수분이 제대로 건조되지 않을 경우 열교환기(냉각핀)와 물받이(드레인 판)는 곰팡이와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된다.

한경희홈케어 관계자는 "에어컨 내부의 곰팡이 포자와 미세먼지는 가동 시 바람을 타고 실내 전체로 퍼져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며, "단순한 필터 세척을 넘어, 주요 부품을 모두 탈거하여 고압 세척하는 완전 분해 방식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경희홈케어의 작업 현장에서는 철저한 보양 작업 후 프런트 패널, 필터, 드레인 판, 송풍 팬 등 주요 부품을 순차적으로 분해하는 과정이 이루어진다. 분해된 부품들은 전용 세척 공간으로 이동하여 친환경 약품과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묵은 때를 완벽하게 제거하며, 기기 본체에 남아있는 열교환기 역시 고압수로 틈새 오염까지 씻어낸다.

이러한 전문적인 관리는 건강 측면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효과도 가져온다. 열교환기에 먼지가 쌓이면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냉난방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는데, 주기적인 세척을 통해 이를 제거하면 설정 온도에 더 빠르게 도달하여 전기 요금을 절감하고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

한경희홈케어 측은 "기업 사무실, 학교,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시스템 에어컨 관리가 곧 공간의 경쟁력"이라며, "검증된 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유지 보수로 쾌적한 실내 환경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경희홈케어는 가전 케어부터 입주 청소까지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토탈 홈케어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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